슈와마가 끝나고 읽을 거리가 산더미 같은데... 우선 하루이틀만에 다 본것도 있고, 기분이 이상하네요.

뭔가 엄청나게 불태운 것 같으면서도 아직 목마른 느낌... Still hungry!!!!!!!!!


그렇다고 제가 뭐 신박한 스토니를 쓸 수 있능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... 정말 애매한 상황입니다.

물론 연재하던 작품들은 서서히 재시동 걸어서 써나갈 예정입니다만. 특히 사자스티브랑 사진작가 토니는요.

그 외엔 잘 모르겠네요. 자꾸만 딴짓도 하고 싶고 미친짓도 하고 싶고 그런데 집에 가면 게임만 하고..


아주 이상하고 복잡하고 그런 상황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으앙앙아

by 치우타 2014. 8. 7. 12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