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에레보르 탈환 원정 중 어쩌다 소린 머리칼이 나무에 엉켰는데 만질수록 꼬여서 잘라야 하나 고민하던 와중 빌보가 도와줘서 수월하게 풀림. 그 후 흐트러진 소린 머리 다듬어서 살짝 묶어준다던가 머리 땋는건 소린이 더 잘하지만 빌보한테 가르쳐 줘서 나중엔 그런것도 해준다던지 하는 알콩달콩 염장 연성 계획 중


- 필리와 킬리의 배드 타이밍 시리즈로 하나는 이미 구상해둔게 있으니 쓰기만 하면 되고 (러프섹스 테마)

또 하나는 오늘 떠오른 건데 분명 론리마운틴 어드메에 두린왕가 전용 온천같은것이 있을 것이다 하고 멋대로 가정하고...

소린이 빌보 데리고 가서 구경시켜 주고 같이 목욕도 하다가 분위기 타서 키스하고 그대로 하게 되는데 딱 삽입하고 숨 좀 돌릴까 싶은 타이밍에 필리랑 킬리가 ㅋㅋㅋ 소린 여기 왔다는 이야기 듣고 찾으러 옴 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주치는건.. 빌보의 흰 등이랑 그런 빌보 안고 뭔가 좀 시작해보려는 소린 ㅋㅋㅋ 소린이 엄청 노려보면서 가서 이야기하자고 팩 던지고 드워프어로 협박하듯 을러서 둘을 쫓아냄 ㅋㅋㅋ 빌보는 넘 창피한데 그래도 얼굴을 안 보여서 다행이다 하는 태평한 생각을 함.... 그리고 소린이 다시 움직여서 목욕탕에서 잉챠.... 올때는 소린이 빌보 업고 내려왔음 좋겠다 히힣


뭐 이런걸 구상해 봤다고 한다 그리고 질척한 감금 좀 쓰고싶은데 젠장 시간이 없네 

by 치우타 2014. 1. 12. 01: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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