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7회차를 찍었건만 너무 늦은 리뷰를 적게 되었습니다.

그만큼 할 이야기도 많고 정리도 안 되어서... 사실 오늘도 그닥 정리된 느낌일지는 잘 모르겠네요.

전편에 이어서 훌륭한 소린빌보가 폭발하는 데다가 여러가지로 참 괜찮은 2편이었습니다.


자세한 건 따로 빼서 적어볼게요. 우선은 전체적인 감상부터, 약간 매니악한 포인트 + 커플링 감상은 추가 포스팅합니다.



by 치우타 2013. 12. 31. 17:38